뉴스에서 심심찮게 나오는데..

여권을 심하게 억압하죠.. 여성을 거의 인간이하로 취급하는...

이슬람국가 규율?에 따른다는 명분으로 폭력은 기본이고 여성할례, 공개처형.. 등등 규율이라는 미명아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게 문제죠.. 더군다나 이걸 국가에서도 묵인하는 경우도 있구요.(법으로는 원래 금지. 요즘엔 단속 강화중이라는...)

제일 간단한게 볼수있는게 차도르...무슬림 여성들이 검은천 둘둘 감고 다니는 것만 봐도...

우크라이나는 아주아주 옛날부터 러시아정교 국가입니다...우즈베키스탄이라면 또 모를까

꼴통 이슬람도 이슬람이지만 걔네들은 우리한테 직접 문제될 건 아니고...

우리 입장에선 울나라 개독들이 진정한 내부의 쓰레기들이죠 사회의 악 공공의 적들임...

명예살인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나, 남편과 이혼한 여성(강제로 이혼당하는 경우가 많죠. 이유가 왠지는 쫌뒤에), 바람을 피운 여성,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 본인의 신체부위(예를 들면 손쯤?ㅋ)를 남자에게 노출한 여성(자의건 타의건 간에요)은 가족 , 즉 그여성의 아버지나 그여성의 오빠 혹은 남동생, 그리고 그 여성의 남편이 죽일 수있고 문제 되지 않습니다. 이런 미친ㅋ....

이슬람 국가들별로도 종교에대한 믿음이 강하고 약한 국가들로 나뉘어 지는데요 약한 이슬람 국가는 여자들이 히잡 안써도 되고 청바지도 입어도 되지만 강한 이슬람 국가에서는 히잡으로 머리만 가리는게 아니라 온몸을 칭칭 감싸야하구요 청바지 입어도 돌던진다고하더라구요. ('돌'을 참 좋아하는거같아요 툭하면 돌던져....ㅋㅋ)

몇달전엔 우크라이나?였던가요 미인대회 출전했던 10대 소녀를 동네 무슬림 남자3명이 때려죽여서 암매장했었다고도하구여...

이거는뭐 여성단체관련이고 뭐고간에 여자가 인간이 아니라 마,소취급받는 나라라서 더 심각한거같아요. 최소한의 기본권도 보장이 안되니까요. 아빠가 저남자랑결혼해 그러면 하고 학교그만다녀 하면 그만다니고 히잡써 하면 히잡쓰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