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지막 사진 무섭다..

저도 교회다니는 사람인데요,

목사님들이 설교 저런 식으로 하면 거북한 느낌들어요.

지루한 설교를 자극적으로 하려다 보니까 저런 말들을 하신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렇게 생각하는 목사님들은 많지 않구요, 좋은 일하시고 인자한 목사님들도 계시니까

너무 기독교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저는 나중에 교회 욕먹지 않게 좋으닐 많이 하면서 살거예요

저정도면 정신병자 수준이죠

예수있다는 증거내놓으라고하면 내놓지도 못하면서 ㄷㄷㄷ

진화론 증거 내놓으면 이건 모함이고 조작이라고 개거품을 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가 주민등록하려 동사무소 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비유 짱이시네요 저 목사님... ㅋㅋㅋㅋㅋ

진화론의 증거는 계속해서 찾아지고 있는데에 반해서 천지창조설? 이건 그냥 우기고 있음...

증거 하나 없는데-_-;;

아이러니한게.. 진화론 주장하는 사람들이 빅뱅론은 설명하지 못하죠ㅎ 빅뱅 어떻게 설명할꺼?

그리구 기독교인들도 다들 우리랑 같은 생각있는 사람들이잖아요?

저런 듣기 거북한 말 들으면 알아서 필터링하고 들어야지요~ 맹목적으로 믿는거 아니잖아요/?^^

어느 종교집단에나 싸이코들은 있습니다. 비단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카톨릭, 이슬람 쪽에도 저런 싸이코들 많이 있구요.

하지만 무교집단에 훨씬 더 많은 싸이코들이 있습니다. 김길태, 유영철, 조승희 같은 살인마들이 종교가 있었더라면 과연 그런 흉

악한 범죄를 저질렀을까요?? 신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할텐데??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사실 더 무섭고 불쌍하고 두려운 존재들입니다.

여러분 어느 종교든지, 꼭 하나씩의 종교는 갖도록 하세요. 힘들때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소리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