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전두환씨의 경우는 대통령을 넘어 소위 황제였습니다..황제가 잘봐주는 기업은 승승장구했고 현대,대우등 황제가 탐탁지 않게 본 율산,국제그룹등은 나가떨어졌죠..황제한테는 우리나라 전 재산이 자기재산이였습니다..지금보면 이상하나 그때가 그런 시절이었습니다..그리고 전재국씨의 시공사와 자금의 출처가 가 문제가 된다면 똑같이 박근혜의 정수장학회(박정희할떄 "정" 육영수할때 "수" )도 문제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참고로 sbs의 지배주주가 태영이듯 mbc의 지배주주는 정수장학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