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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
내일 또 그 여자를 생각한다면 또 다시 일상이 되어버린거구나.
1년 더 지났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네.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
직접 그 여자를 봐도 아무 신경이 안쓰일껄.
이미 그 여자는 내 마음속에서 실제의 그여자가 아닌 나만의 그녀로 자리잡았을텐가.
지금은 한곳만을 봐라봐야할 때.
오직 그녀만을 생각하자.
그 여자로 인해 주위의 여자를 물리치자.
그 미스테리한 여자는 내 인생의 발목이다.
그 여자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은 훨씬 더 풍요로웠을껄.
다신 안좋아하겠다 다짐했지만
그냥 일상이 되어 버렸구나.
뭐 그렇지 뭐.
어차피 다른 여자만나면 금방 잊혀지겠지.
그치만 어차피 여자사귈 시간도없는데
1년 더 그 여자만 생각하자.
그리고 나타나서 얘기하는 거야.
2년동안 좋아했다고.
부담을 갖건 안갖건 간에 그건 알아서 해.
아니군. 딴 여자를 사귀고 그여자에게 다가가서 말해야겠군.
거절당하면 내가 너무 바보같잖아.
그 미스테리한 여자도 알고보면 남에게 삐지기도 하고 친구문제로 고민하기도 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남친한테 애교떨고 어리광부리고 남에게 피해주고 자기만 생각할때도 많고 그러겠지?
결론은 1년 더 생각하자.
아주 그냥 내 환상속의 그녀를 만들어 버리자. 그걸로 버티는 거야.
일단 준비하고 계십쇼. 외모는 알고 성격도 대충 알겠으니
내 1년 후에 다가가 말해보고 나랑통한다 싶으면 3년이됐든 4년이 됐든 꼭 나와 사랑을 속삭이는 사이로
만들어버리겠다. 아직까지 너 보다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본적이 없으므로.
그럼 항상 웃는 추석되세요.
웃는모습이 정말 천사같아요 ^.^
내일 또 그 여자를 생각한다면 또 다시 일상이 되어버린거구나.
1년 더 지났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네.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
직접 그 여자를 봐도 아무 신경이 안쓰일껄.
이미 그 여자는 내 마음속에서 실제의 그여자가 아닌 나만의 그녀로 자리잡았을텐가.
지금은 한곳만을 봐라봐야할 때.
오직 그녀만을 생각하자.
그 여자로 인해 주위의 여자를 물리치자.
그 미스테리한 여자는 내 인생의 발목이다.
그 여자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은 훨씬 더 풍요로웠을껄.
다신 안좋아하겠다 다짐했지만
그냥 일상이 되어 버렸구나.
뭐 그렇지 뭐.
어차피 다른 여자만나면 금방 잊혀지겠지.
그치만 어차피 여자사귈 시간도없는데
1년 더 그 여자만 생각하자.
그리고 나타나서 얘기하는 거야.
2년동안 좋아했다고.
부담을 갖건 안갖건 간에 그건 알아서 해.
아니군. 딴 여자를 사귀고 그여자에게 다가가서 말해야겠군.
거절당하면 내가 너무 바보같잖아.
그 미스테리한 여자도 알고보면 남에게 삐지기도 하고 친구문제로 고민하기도 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남친한테 애교떨고 어리광부리고 남에게 피해주고 자기만 생각할때도 많고 그러겠지?
결론은 1년 더 생각하자.
아주 그냥 내 환상속의 그녀를 만들어 버리자. 그걸로 버티는 거야.
일단 준비하고 계십쇼. 외모는 알고 성격도 대충 알겠으니
내 1년 후에 다가가 말해보고 나랑통한다 싶으면 3년이됐든 4년이 됐든 꼭 나와 사랑을 속삭이는 사이로
만들어버리겠다. 아직까지 너 보다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본적이 없으므로.
그럼 항상 웃는 추석되세요.
웃는모습이 정말 천사같아요 ^.^